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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악협회 영광군지부(지부장 한희천)는 지난 22일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영광군에 기탁하였다.
성금은 한국국악협회 영광군지부가 지난 10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강원도 정성군 아라리공원에서 개최된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하여 은상인 문화재청상을 수상하여 받은 상금의 일부이다.
한희천 지부장은 “군민의 성원과 관심으로 받은 성금을 값지고 의미있는 일에 쓰기 위해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소중한 성금은 소외받고,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뜻있는 곳에 사용 될 것이다”며 “추운 겨울 어려운 많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훈훈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국악협회 영광군지부는 한희천 회장을 비롯한 72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라남도민속예술축제, 남도국악제 등 각종 민속예술대회에 참가하여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을 뿐 아니라, 우리 민속예술의 보존과 전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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