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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사)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 |
광주광역시립 무등도서관에서는 29일 <유진과 유진>, <너도 하늘말라리아> 등 50여 점의 작품을 쓴 이금이 작가 초대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의 협력으로 아동 청소년 소설로 기대를 모은 이금이 작가를 초대했으며 강연회에 참여한 회원들은 자녀를 키우면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작가에게 들을 때마다 깊이 공감하며 호응했다.
특히 공부가 전부는 아닌데 부모들이 공부에 연연하여 아이들을 경쟁이 심한 학업에 내몰며 자연이나 놀이를 제대로 경험할 여유를 주지 못함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공감했다.
이금이 작가는 자신이 공부를 못하고 소심해서 대학을 갈 수 없었던 학창시절의 경험을 진솔하게 얘기하며 “공상과 글쓰기를 가장 잘해서 현재 작가의 길을 가고 있으며 어떤 것도 성공의 확신이 없을 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는 것이 남는 것”이라며 자녀의 진로교육에 진지한 대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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