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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목포도자기 전국공모전’ 입상자 선정대상 임연운(서울) 선정 등 총100명, 총2천여만원 시상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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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03  10: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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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임연운 作

 

시는 심사결과 대상작품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임연운’씨의 Conversation을, 최우수작은 ‘김유성’씨의 청자국화문 과형다기세트를 우수상 2점은 ‘신순미’씨의 오리주병세트와 ‘권병수’씨의 Escape를 선정했으며, 특선 10명, 입선 86명 등 총10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대상, 최우수상 등 입선작 40여점은 2012 목포도자기축제 기간에 맞춰 5월 3일부터 6월 2일까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기획전시실에 전시된다. 

시상식은 3일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 개최되며, 대상은 전남도지사상장과 상금 8백만원, 최우수상은 목포시장상장과 시상금 5백만원, 우수상은 목포시장상장과 상금 각각 1백만원씩 2명에게 수여되며, 특선 10명에게는 각 50만원을 수여하여 총2천여만원이 시상금을 수여한다.

목포도자기 전국공모전은 올해로 네 번째로 개최됐으며, 전국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활과 조형부문 두 분야로 나누어 실시했다.

목포도자기 전국공모전이 알려지면서 매년 응모작품들이 많아지고 있고,  도자문화의 전통과 현대적 변용을 통해 도자의 예술적, 산업적 측면의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전국 도예작가들에게 창작열을 북돋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장인 이명순(군산대학교 교수)씨는 “대상작품 선정에 있어 ‘임연운’씨의 (Conversation)은 고도 산업사회에 있어 현대인의 소외와 단절을 현대적인 조형언어와 도자의 특성을 잘 살려낸 수작이다”고 호평하면서 “목포도자기 전국공모전은 전통과 현대의 다양한 도예미학을 절충한 조형도자 작품이 눈길을 끌어 전국공모전으로써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제4회 목포도자기 전국공모전은 3월 15일부터 4월 5일까지 접수를 받아, 4월에 심사를 거쳐 5월에 시상식과 입상작품 전시회를 갖게 되었으며, 200여명의 전국 도예인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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