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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현장에서 답을 찾다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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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30  17: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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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0일, 조직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윤석 사무총장 주재로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광주U대회 현장운영계획(VOP)점검결과 보고회를 갖고 향후 준비계획에 대해 논의하였다.

현장점검은 김윤석 사무총장 주재로 지난 11월부터 2개월간 38개 경기장, 32개 훈련장, 선수촌, ITO빌리지, MMC, 본부호텔, 인천공항 등 74개 대회 모든 시설에 대해 분야별 담당자, 경기협회 임원,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여하여 현장에서 미흡한 점을 파악하고 답을 찾는 현장중심으로 실시하였다.

김윤석 사무총장은 “1월부터는 조직을 현장중심 체계로 전환하여 장소별 담당자, 지원요원, 자원봉사자 등의 현장운영능력을 키워 실전에 가까운 리허설로 대회를 준비하게 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시설, 운영, 재정 등 광주U대회 모든 분야에서 계획대로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으며, 향후 국제대회 모범이 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선수촌․ITO빌리지 82%, 광주여대유니버시아드체육관 80%, 남부대국제수영장 80% 등 대회시설 평균 공정률이 80%에 육박하고 있어 대부분의 시설이 내년 3 ~ 4월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년 2월부터는 자원봉사자 등 운영요원을 단계적으로 현장 배치하여 임무고지 및 교육, 현장경험 체득 등 대회운영능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운영인력을 배치하여 실제 경기를 진행하는 테스트이벤트를 올해 6개 종목에 이어 내년에 신축경기장을 중심으로 16개 종목에 대해 실시하여 모든 종목에 대해 실시하여 실전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운영비 확보에 있어서는 정부,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대처로 국비 130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후원 등 자체재원을 늘려 강구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인천아시안게임 용기구 임대, 자발적인 시민참여확대 등 운영비 절감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경제대회가 되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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