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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해맞이, 해상 일출 크루즈 여행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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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31  0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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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크루즈호 사진(위).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매일 1차례씩 진행된 '크리스마스 여수밤바다 해상크루즈 파티'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안심스테이크로 식사를 하며 공연을 즐기고 있다. (아래)

경도리조트가 2014년 연말연시를 맞아 기획한 ‘크루즈디너파티’ 행사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경도리조트는 성공적인 3일간의 이벤트를 바탕으로, 새해 1월 1일 ‘일출 크루즈 여행’ 상품을 접수하고 있다.

여수엑스포장에서 대형 크루즈 선박인 ‘한려크루즈’에 승선해 오동도 앞바다에서 선상 일출을 관람하는 상품으로 소원풍선 날리기, 떡국 나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당초 구름에 가려 일출을 보지 못할 것이라는 일기예보와 달리, 구름이 약간인 상태에서 일출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보가 바뀌면서 현재 접수가 몰리고 있기 때문에 참가 희망자는 접수를 서둘러야 한다.

접수는 경도리조트 모객 대행사인 남도여행기획(061-691-9909)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비는 성인, 아동 구분없이 1인당 3만원이다.

한편 앞서 진행된‘x-mas 선상크루즈’는 경도리조트가 여수지역의 해양관광 선도를 위해 기획한 행사로, 여수~남해간을 운항하는 ㈜신아해운의 ‘한려크루즈’에서 진행됐다.

상품을 출시하자마자, 승선권 판매가 조기매진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안심스테이크 디너제공과 째즈, 클래식, 통기타 공연, 선상에서 관람할 수 있는 불꽃놀이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물했다.

경도리조트 운영사인 전남도 산하 전남관광㈜ 송영진 사장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도리조트와 지역 업체의 컨텐츠를 연결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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