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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박지원 의원은 새해첫날아침 호남을 찾아 2015년 (을미년) 첫 일정을 시작했다
광주 무등산 증심사 입구 문빈정사앞에서 "무등산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기 때문에 새해 민주발전과 서민복지 그리고 남북관계 개선을 기원하기 위해 무등산을 찾았다"며 “새정치민주연합을 이대로 두면 내년 총선은 물론 2017년 대선에서도 이길 수 없다”며 당대표로 당선될 경우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명부터 민주당으로 바꾸겠다고했다.
당명을 시작으로 모든 것을 혁신해 새로운 민주당을 만들고 강한 야당, 통합 대표로서 앞장서겠다며 호남권 텃밭 지지를 호소했다.
떡국봉사행사장에서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장휘국 광주 교육감과 조우, 서로 껴안으며 덕담을 나누고 파이팅을 외쳤다. 시민들은 박수를 치며 박지원, 윤장현을 연호 하기도 했다.
이날 신년 산행에는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해남 완도 진도 국회의원, 조영택 전의원, 전현희 전의원, 김유정 전의원, 최경환 민생평화연대 대표, 김명진 전 원내대표 비서실장, 심철의 광주시 의원등 1000여명의 지지자 시민들이 폭설속에서도 박 후보의 연설을 경청하고 등산객들과 악수하며 신년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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