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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방송국현장스케치
남도의 新 일출.일몰 명소 강진 마량항해양수산부 선정, 일몰.일출이 아름다운 어촌마을 10 선정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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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3  23: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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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의 최남단에 위치한 마량항이 새로운 해넘이.해돋이 명소로 각광받고있다.


지난 29일 해양수산부에서는 일몰과 일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어촌마을에 강진 마량항 서중어촌체험마을과 경기도 화성 국화마을, 강원도 양양 남애마을 등 10곳을 선정했다


강진군 마량항은 전국 최초로 어촌어항 복합공간으로 조성된 곳으로 어촌을 배경으로 하는 소박한 풍경과 어항의 시원한 정경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서중 어촌체험마을은 겨울철 김을 생산하는 곳으로 어촌을 만끽하며 바다 어디서나 멋진 일몰과 일출의 장관을 볼 수 있는 곳이며, 마량항은 청정해역에 방파제를 따라 멋스럽게 가꿔진 산책로와 고금대교가 어우러져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항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선한 해산물이 풍부해 강태공들에게는 이미 낚시 명소로 입소문이 났으며 미식가들도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4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마다 벌어지는 토요음악회는 지역의 명품음악회로 자리잡았다.
 

아울러 청정해역에 붉게 물드는 일몰과 일출 못지않게 고금대교와 방파제 불빛이 어우러진 야경도 일품이다.
 

북산 전망대에서 남해의 떠오르는 일출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으며, 오가는 길에 근처 청자박물관과 가우도 출렁다리, 다산초당과 영랑생가 등의 문화재도 구경하고 마량의 싱싱한 해산물과 강진 한정식과 회춘탕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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