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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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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회 어린이날을 맞아 광주지역 소외계층 어린이와 미래 초등학교 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어린이-예비교사 한마당이 열린다.
광주교육대학교(총장 박남기)와 광주교대 총학생회(회장 송석기)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하루 동안 미래 초등학교 교사 230명과 광주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250명 등 600여 명이 어우러지는 어린이-예비교사 한마당을 마련했다고 5월 3일 밝혔다.
광주교대 총학생회 주관으로 운동장과 다목적회관, 교육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소외계층 어린이-예비교사 한마당은 미래 초등학교 교사가 일일교사로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음식 만들기, 율동 배우기, 영화보기, 보물찾기 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특히 13개 부스를 직접 마련해 어린이와 함께 쿠키 만들기와 샌드위치 만들기를 비롯 마술 배우기, 놀이 치료, 풍선아트, 그리고 광주교대 교육박물관 교육역사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보물찾기와 어린이-예비교사 한마당에 참여한 어린이 전원에게 추억의 사진 찍어 주기를 비롯 일일교사로 참여한 예비교사와 어린이가 하루 동안 보낸 이야기를 편지로 쓰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스승이 될 예비교사와 소외계층 어린이 모두가 서로 체득하고,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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