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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안보·식품안보를 통한 대한민국지키기 100만 서명운동’ 위해 거리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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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6  0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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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민국지키기는 국민 건강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내식량자급률 23%로 외국으로부터 수입하지 않고는 먹고 살 수 없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심각한 식량안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GMO 수입곡물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Non-GMO 인증제와 친환경 해외농업개발을 서둘러야 한다는 것이 취지다.

대한민국지키기 100만 서명운동은

‘첫째, 100만ha 대규모 친환경-해외농업단지를 조성해 우리 스스로 안전한 식량을 확보하고, 둘째, Non-GMO 인증제 도입과 GMO의무 표시제를 강화해 식품안보를 확보하자는 것이다. 셋째는 해외농업청을 설립해 해외농업개발을 적극 지원해야 하며, 넷째로 해외농업을 포함한 식량자급률의 법제화’ 하자는 4가지 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금번 서명운동은 2013년 12월, 대구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대강당에서 서명발대식 행사를 가지며 시작하였다. 그리고 2014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서명운동을 벌인 결과 불과 1년 만에 50만명의 국민들이 서명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민국지키기 오은정 홍보팀장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식량문제나 GMO 농산물의 심각성을 잘 알지 못함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었고 특히 자녀를 가진 부모들의 남다른 관심을 볼 때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또한 “우리나라가 아무리 선진국 반열에 오른다 하더라도 GMO 수입곡물이 우리 식탁을 점령한 지금, 먹거리가 불량먹거리인데 어떻게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가 보장 될 수 있겠냐”며 안타까움을 토로하였다.

그래서 새해부터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국내 식량,식품안보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전국 주요 도시에서 ‘농사로 대한민국을 지키자!’는 타이틀을 걸고 1천여명의 회원들이 거리 서명운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한다.

(사)대한민국지키기는 친환경 해외농업개발을 통해 국내 식량,식품안보를 해결하여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해 설립된 NGO이다. 99년부터 지금까지 세계 8개국에서 해외농업개발에 힘써 왔다.

현재 해외농업의 신대륙이라 불리는 브라질에 100여명의 젊은 농업인들을 파견해 3천 6백만평 규모의 대단위 해외농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외에도 케냐, 필리핀과 같은 저개발국 식량 원조, 교육, 복지 지원 등 세계기아와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구호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여러 단체들이 GMO 수입 반대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지만 정작 대안은 없다. 하지만 대한민국지키기는 친환경 해외농업개발이라는 대안을 함께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식량자급률이 90%이상인 유럽 선진국들은 일찍부터 식량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전국 곳곳에서 ‘식량의 무기화’란 표어를 쉽게 볼 수 있다. 가까운 일본은 자국 농지의 3배를 외국에 확보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세계 곡물의 블랙홀이라 불리는 중국은 전 세계에 공격적으로 농지를 매입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세계 5대 곡물 수입 국가이자 세계 2위의 GMO 수입대국인 우리나라의 식량안보 정책은 국제곡물가가 폭등할 때만 잠시 눈에 띌 뿐 미온적이기만 하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국민들의 관심과 공감대가 부족한 것 때문이 아닐까.

   
대한민국지키기 해외농업인들이 브라질에서 20만평의 친환경유기농밀을 수확하고 있다.

대한민국지키기 회원들이 거리 서명운동을 나서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대한민국지키기 맹일만 본부장은 “식량안보라는 것은 식량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가 아닌 식량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를 말하는 것이다. 이미 전 세계에서 식량 확보를 위한 총성 없는 전쟁은 시작되었다. 외국에 가보면 이런 사실을 무척 실감하게 된다. 더욱이 GMO가 무섭도록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이제는 Non-GMO를 찾기도 힘들어지고 있다. 결국 우리 손으로 직접 농사를 지어야 하는데 한국은 땅이 좁고 비싸기 때문에 결론은 해외농업밖에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의 말대로 지구 인구는 매년 약 1억 가량 증가하는 반면 농지는 매년 약 600만ha(국내 총농지의 3배)씩 감소하고 있다. 세계 이상기후와 13억 중국의 곡물소비급증, 식량의 에너지화로 언제든지 돈이 있어도 식량을 살 수 없는 ‘식량이 무기화’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얇은 시장(Thin Market) 이라 불리 우는 세계곡물시장의 수급 불균형은 매우 구조적으로 장기화 되어 있다. 그나마도 투기자본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식량안보의 확보 없이 과연 ‘통일대박’을 말할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지키기 100만 서명운동은 국내 다수의 언론사와 소비자단체, NGO, 농업관련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www.pkp100.com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서명이 가능하다. (사)대한민국지키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protectkore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지키기 서명홈페이지: http://pkp100.com
대한민국지키기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protec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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