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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지난 12월 30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2014 대한민국 인재상』에 시교육청 산하 고등학교 학생 3명이 선정되어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에는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김유정양, 국제고등학교 2학년 윤상권군, 살레시오고등학교 3학년 남명우군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수상자 선정은 서류심사와 면접, 현지 확인 등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이루어지며, 수상 인원은 지역별 안배 없이 경쟁방식으로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40명을 선발한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적인 우수인재를 발굴하여 격려하고 바람직한 인재상을 정립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메달, 장학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3명의 고등학생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자신들의 꿈과 끼를 펼쳐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며 글로벌 핵심인재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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