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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지 양의 한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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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5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우리 지역 대표 국악신동 3명을 초청해‘국악신동 3인의 무대’를 마련한다. 이날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일 국악신동은 전통무용 진현지(동성여중 1), 판소리 전민권(화순만연초 6), 가야금병창 정다솔(진월초 6) 등 세 명.
진현지 양은 설장고, 한량무, 진도북놀이 등 흥겹고 신명나는 우리 가락과 무용을 한데 선보인다. 진 양은 지난해 광주시교육감이 수여하는 국악부분 장학인재상을 수상했고, KBS ‘명인’‘신동열전’등 20여 차례 방송 출연으로 유명세를 탄 국악 인재다.
전남장학재단 장학생으로 ‘판소리 영재’로 불리는 전민권 군은 판소리 심청가 중 ‘곽씨 부인 유언’대목을 들려준다. 또 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보유자 문명자 선생에게 사사중인 정다솔 양이 호남가, 방아타령 등 민요연곡으로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국악 꿈나무들이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인재로 자라도록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우리 국악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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