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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교육부 우수 근로장학기관으로 선정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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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7  15: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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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원장 홍종희)는 교육부가 시행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사업에 우수 근로장학기관에 선정돼 지난 6일 서울 한국장학재단에서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국 9천899개 기관 중 우수 근로장학기관으로 50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전남테크노파크는 공공부분에서 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국가근로장학사업은 2009년부더 시작된 사업으로 대학생들에게 근로 기회 제공 및 직업체험을 통한 취업능력 제고, 저소득층 학생의 등록금 및 생활비 마련 지원이라는 측면에서 청년들의 학업 증진과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4년 기준으로 10만여 명의 근로 장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일반 기업체가 3천72개(32%)로 가장 많이 참여하고 있고, 다음은 교육기관 2천982개(30.1%), 보건의료 및 복지법인 2천822개(28.5%), 공공기관 1천23개(10.4%), 총 9천89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2013년 동계 근로장학사업부터 참여,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2014년 하계 근로장학사업까지 전라남도 7개 지역에 본원과 5개의 특화센터(8개 단지) 등에서 희망 근무지를 배정하고, 근로장학생을 운영했다.

전남지역 우수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특화센터별 미션에 맞춰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에 참여한 행정지원실, 기업지원단, 미래사업추진실, 세라믹산업지원센터, 전남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향후 고분자융복합소재센터, 신소재기술산업화지원센터, 레이저시스템산업지원센터 등 전 부서로 확대해 양질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생들과 교류를 통해 전남지역 산업 동향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발전에 대한 애착심을 고취시켜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도 기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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