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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7일(수) 오전 11시 광주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2015년 광주교육을 이끌어 갈 방향과 정책 등을 당은 로드맵을 발표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주민직선 2기를 맞아 대표 슬로건으로 내세운 '질문이 있는 교실' 구현을 위해 실천방법으로 '300교원 수업나눔 운동'을 제시했다. 즉, 수업혁신에 동참코자하는 교사, 교감, 교장 등 교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수업나눔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토론하고, 협력하는 수업방식 재구성을 통해 혁신교육을 정착시켜 '질문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힌 것이다.
교육감은 또, '학교·기관평가 방법 개선'을 통해 자율성과 내실화를 기하고, '사학정책팀'과 '교무학사팀'을 신설해 건전 사학육성과 교육과정 운영에 효율을 기하기로 했고, 혁신교육과를 신설해 제2기 광주 혁신교육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광주형 자유학기제 조기 전면시행'과 '학교 등교시간 조정', '학생평가방법 과정 중심으로 개선', '맞춤형 직무연수' 등을 통해 광주교육의 특색과 장점을 살려나갈 것이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교육감은 끝으로, '대안교육지원센터'와 '재난안전팀'을 설치하여 대안교육 수요자의 학습권 충족과 학생 등 학교구성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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