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18민주화운동 상징 시계탑' 그날의 현장으로 돌아온다
1980년 5월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역사의 현장을 지켜보았던 시계탑이 5․18민주화운동 제35주년을 맞아 지난 1월 7일 5‧18민주광장으로 이설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980년대 중반 농성광장으로 옮겨진 '5・18 민주화운동 상징 시계탑'을 대리석 마감・'님을 위한 행진곡' 탑재・안내판 설치 등 복원 공사를 마무리한 후 1월 27일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특히, 복원 과정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차임벨로 편곡해 매일 오후 5시 18분에 종소리 3번->차임벨->종소리 3번 순으로 울리도록 제작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시계탑이 완공되면 시민과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의 답사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 광주시, 전입 가구에 도로명주소 문자메시지 안내
광주시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 전입 가구에 도로명주소를 안내합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4년 12월 도로명주소 문자서비스 시행을 위해 ㈜짚코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주민등록 전입신고서에 휴대전화 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기재한 가구주에 전입신고 후 1시간 이내에 도로명주소를 전송할 계획입니다.
3. 광주시, 시민참여감사로 투명성 높인다
광주시는 시민의 시정 참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감사에 대한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광주시 시민감사관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합니다.
'광주시 시민감사관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문화‧환경‧건설 등 5개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을 시민감사관으로 선발‧위촉하고,
생활불편·불만사항 제보, 부조리 등에 관한 사항 제보, 각종 준공 검사 및 공사현장 점검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광주시는 홈페이지에 입법 예고한 후 시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하고, 3월 경 공모를 통해 시민감사관 선정‧투입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전문성을 가진 시민이 종합 감사 등에 직접 참여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4. 추억의 7080충장축제, '2015년 문화관광축제'최우수축제에 선정
'추억의 7080충장축제'가 문체부가 선정하는 '2015년 문화관광축제'의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시의 '추억의 7080충장축제'는 서울을 제외한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우리밀 축제'도 유망축제로 선정돼 각각 관광진흥기금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특히, '추억의 7080충장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면서 2015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과 함께 대한민국의 대표 길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두 축제가 광주를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지원할 계획입니다.
5. 광주시, 2017년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없앤다
광주시는 공공 부문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화 계획을 주요 내용으로 한 '공공 부문 비정규직 고용 개선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는 본청과 직속기관 및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 기관을 아우른 공공 부분 비정규직 1,366명 중 간접 고용 용역근로자 896명 전원을 단계별・시기별로 정규직화하고,
기간제 근로자 300명은 사업완료 등 법·지침상 제외자를 뺀 나머지에 대해 계약 만료와 함께 자체 전환시키며, 단시간 근로자 170명도 생활임금 적용 등 처우를 개선키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2월 중 1차로 시 본청 소속 청소 방호, 시설 관리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접 고용 용역근로자 74명을 직접 고용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또한, 2차 전환대상자 822명은 각 기관별 경영효율성과 특성을 고려한 임금・노무관리 체계 등을 마련해 정규직 전환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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