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광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혁작업 본격 착수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15  23:04: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는 15일 시의회, 시민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TF팀 1차 회의를 열고 준공영제 개혁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김민종 TF팀 위원장(광주시의원)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현황 보고와 표준운송원가 산정 관련 질의응답, 향후 운영방향 및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

TF팀에서는 우선적으로 시민단체와 언론이 제기한 정비·관리직 인건비 지급 의혹 등을 포함한 준공영제 전반에 대한 자료를 검토하기 위해 2월중 2차 회의를 개최키로 하는 등 향후 시민들이 공감하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정식 의제 토의에 앞서 이뤄진 TF위원 참여범위에 대한 논의에서는 TF팀 운영목적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준공영제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인 만큼, 시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버스조합 및 운송업체 측과 당초 문제를 제기했던 당사자인 이병훈 노무사 모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다수 의견이 있었다.

이에 따라 양측 모두 TF위원 대신 참고인으로 참여해 자유롭고 충분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보장키로 했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TF팀 운영을 통해 운송원가 산정을 비롯한 준공영제 전반에 대해 심층 검토하고, 여러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내버스 운영체계 구축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