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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수습 사무관,‘가고 싶은 섬’논의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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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5  23: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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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도에 파견된 수습 사무관들이 15일 슬로시티 완도 청산도를 찾아 민선6기 브랜드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의 시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청산도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이뤄지며, 청산도 방문자 센터 견학, 청산슬로길 1코스 체험, 청산진성 복원지 견학, 느린섬 여행학교 슬로푸드 체험, 범바위 견학 등이 진행된다.

특히 견학 중 슬로시티 사무국장 면담, 청산도 현지 주민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이번 견학은 ‘수습사무관 지자체 실무수습’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도정 시책 현장 견학을 토대로 ‘가고 싶은 섬’ 가꾸기의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들의 탐방기를 받아 전라남도 블로그에 게시, 도정 홍보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김명원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견학은 수습 사무관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결과를 도정에 접목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이들이 지방행정 현장을 이해하고, 도정 홍보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습 사무관들은 2014년 8월 전라남도에 파견돼 9개월 동안의 지자체 실무수습을 마치고 오는 4월 중앙부처에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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