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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는 비오는 날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이 편리하게 우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께쓰는 서구나눔 우산’ 주민이용서비스를 오는 7일부터 시행했다.
서비스 시행에 앞서 서구는 지난 4월 서구 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함께쓰는 서구나눔 우산’ 이용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서비스는 가정에서 버려진 폐우산을 수거‧수선해 이웃에게 다시 돌려주는 것으로 자원의 절약과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 4월 한달 간을 집중 수집기간으로 정하고 버려진 폐우산을 수거해 지역자활센터 참여자들이 우산을 새것처럼 말끔이 수선해 놓았다.
이에 따라 구는 갑작스런 우천시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우산을 구청 청사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장소에 비치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구는 매월 각 동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통합자원봉사와 연계해 ‘우산 수리센터’도 운영한다.
한편, 가정에 고장난 우산이나 유행이 지나 사용하지 않는 우산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기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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