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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방치 ․ 보관 폐슬레이트 확대 지원1월말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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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6  18: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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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주민 건강을 위해 매년 추진해온 슬레이트 지붕 해체 지원사업을 올해부터는 방치 ․ 보관중인 슬레이트까지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매년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슬레이트 지붕 처리 지원사업으로 주거용 건물 165동에 대한 슬레이트 지붕 철거 처리비 5억 5천4백만원을 확보해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지금까지 사업대상에서 제외돼 집안이나 공한지 등에 방치되어 있던 슬레이트에 대한 처리를 위해 사업비 1억 원을 확보, 1월말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 접수를 받아 2015년 특수시책으로 추진키로 했다.

1960~70년대 농촌지역 지붕재로 사용된 슬레이트는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높은 처리비용으로 농가에서 처리하기 어려워 국도비 보조를 통해 해체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에 방치된 슬레이트까지 확대 지원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2013년 실시한 관내 슬레이트 건축물 전수조사결과 슬레이트 방치 ․ 보관량을 230여톤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방치 ․ 보관 슬레이트 처리사업 확대 지원을 통해 처리비용 과다에 따른 주민 부담을 줄이고 슬레이트 적정 처리로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환경과 환경지도담당(379-3591)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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