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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시 경쟁력, 전국에서 가장 크게 올라한국공공자치연구원 전국 227개 지자체 경쟁력 지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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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6  19: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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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해양관광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는 여수시(시장 주철현)의 도시 경쟁력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실시한 ‘2014년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 평가’에서 경영활동 부문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경영활동 부문의 지방자치 경쟁력 향상도는 지난해에 비해 크게 올라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매년 전국 22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영자원부문’, ‘경영활동부문’, ‘경영성과부문’ 등 3개 부문에 걸쳐 지난해 11~12월 두 달간 이뤄졌다.

여수시는 경영활동부문 시(市) 단위 평가에서 77개 자치단체 중 충남 아산시, 경남 거제시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도시 경쟁력 상승 곡선은 전국에서 가장 가팔랐다.

이는 행정인력과 재정운영, 산업부문의 국제경쟁력 및 고용, 지역 국제화 수준 등 지자체 경영 전반에 걸쳐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 관계자는 “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계기로 시민의식이 크게 향상됐고, 국제적 도시 인프라가 확충됐으며, 민선6기 출범 이후 국제 해양관광 중심 도약이라는 슬로건에 따른 행정적 뒷받침 등 여러 요인이 복합돼 도시 경쟁력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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