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곳곳 동계훈련으로 후끈>>
동계전지 훈련의 메카, 전남 곳곳에서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전국에서 몰려든 선수들의 훈련 열기가 뜨겁습니다. 동계전지 훈련 현장을 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선수들의 몸 풀기가 한창입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체력 단련에 여념이 없습니다. 군산상고 야구팀을 비롯해 만여명의 전지훈련팀이 완도를 찾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축구, 역도 등 6개 종목에 만9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찾을 예정입니다. 이처럼 완도를 비롯한 해남, 목포, 광양 등 전남 곳곳에는 해마다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40여개 종목, 3천 여개 팀이 찾아와 체력단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도는 3월까지 연인원 57만 5천명을 유치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580억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선수들이 전남을 찾는 것은 체육 시설이 잘 갖춰져 훈련지로 제격이기 때문입니다. 국제 규격의 종목별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것은 물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훈렴팀끼리 친선경기를 통해 서로의 역량을 체크해 볼 수 있는 대회도 꾸준히 열리고 있습니다. 또, 지역 병원과 협력해 스포츠 의료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선수들이 안심하고 동계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기후조건과 풍성하고 맛깔스런 음식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다른 지역 보다 평균기온이 5도 이상 높아 따뜻한 기후 속에서 연습효과를 높일 수 있고, 고향의 정이 물씬한 청정 전남의 별미로 선수들의 체력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스포츠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늘리는 한편, 시군 특색에 맞는 종목을 육성해 차별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온화한 기후여건과 잘 갖춰진 체육 인프라 그리고 전국 대회 개최, 동계훈련지의 3박자를 모두 갖춘 전남이 동계훈련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전남도정뉴스 정혜진입니다.
<<새싹 보리 웰빙식품으로 주목>>
보리의 어린 잎인 새싹보리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당뇨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전남 영광에서는 새싹 보리를 이용해 기능성 식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싱그러움을 머금고 드넓게 펼쳐진 보리밭,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농민들은 새싹 수확이 한창입니다. 초록색 어린 보리를 새싹보리라고 부르는데, 15센티미터 정도 자라면 수확합니다. 전남 영광에서는 친환경단지에서 무농약으로 기른 새싹 보리를 수확해 기능성 식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수확한 새싹보리는 깨끗한 물로 씻어 이물질을 제거한 후 말려서 분말이나 환으로 만들어 판매합니다. 새싹보리를 이용한 대표 식품으로는 '분말차'를 꼽을 수 있습니다. 분말차는 맛이 부드럽고 구수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색과 향이 살아있어 김치, 나물 등 반찬에 첨가할 수 있고, 떡, 면, 빙과류, 스낵·음료 등 각종 식품의 기능성 첨가 소재로 인기가 높습니다. 새싹보리는 영양소의 보고로 알려져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압, 당뇨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C가 사과의 60배나 많아 웰빙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소득 또한 보리재배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보리 1㎏을 새싹보리 분말로 가공하면 보리로 생산할 때 보다 약 67배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습니다.
▶INT
단순 보리 재배 보다 수익성이 크게 높은 새싹 보리가,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전남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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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한옥마을 조성사업, 자치경영 대상 받아>>
▶ANC 남
전라남도의 행복마을 조성사업이 행정자치부가 주최하는 제1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VCR
전라남도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35군데의 한옥마을을 지정해 천 997가구의 한옥을 건립하는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농어촌 소득 증대와 공동체 복원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78개 지방자치단체가 일자리, 문화관광, 지역개발 등 9개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습니다.
<<숲 속 전남 민간 참여 사업공모>>
▶ANC 남
전라남도는 민선 6기 브랜드 시책인 「숲속의 전남」만들기 민간참여 사업대상지를 오는 1월 말까지 시군별로 공모합니다.
▶VCR
대상은 마을 청년회, 여성단체, 새마을회 등 비영리 민간 자생단쳅니다. 대상사업은 마을 숲, 담장녹화, 하천숲 등 생활 주변의 숲 조성사업으로, 사업비는 18억 원 규모로 진행됩니다.한편 민선 6기 브랜드시책인「숲속의 전남」만들기는 올해부터 10년 동안 국비 등 모두 5천3백억 원을 투자해 전남 곳곳에 3만 천 ha의 숲을 조성하게 됩니다.
<<전남도 구제역 차단 총력>>
▶ANC 남
청정 녹색축산 1번지인 전라남도가 구제역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VCR
도는 농협 종돈사업소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점검에 나
서는 한편, 소독 시설 25곳을 설치해 구제역 확산을 막고 있습니
다. 또, 상황실을 설치하고 방역 공동방제단을 가동하는 한편, 축산농가
에 방역 소독약품을 공급하고, 출하된 돼지의 혈청검사를 실시해 예방접
종 여부를 점검하는 등 차단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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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소식************************
▶ANC 남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관광객 대박>>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로 인정받고 있는 전남 담양 메타세쿼이야길이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 세월호 침몰사건 등 으로 국내 관광산업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서도 관광객 63만 명이 찾아 전년보다 16만 명이 증가했습니다.
<<전남농기원, 농업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후계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해 농업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우수한 아이디어 사업 제출자 11명을 선정해 2천 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창업 활동을 도울 예정입니다.
<<전남도-시군, 숲 속의 전남․산불 예방 등 협력>>
전라남도는 13일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시군 산림 담당자 등 60여 명의 산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숲 속의 전남’가꾸기 사업과 산불 예방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장애인연금 신규 수급자 발굴 적극 나서>>
전라남도가 올해 장애인연금 수급률을 80%로 끌어올리기로 하고 신규 수급자 발굴에 나섰습니다. 도는 장애인연금법 개정 내용을 대상자들에게 홍보하고, 미신청 대상자를 적극 찾아낼 계획입니다. 장애인연금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고 싶은 섬 대상지역 공모.. 올해 6개 섬 선정>>
올해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 지역을 공모합니다. 전라남도는 유인도 가운데 생태, 문화자원이 보존돼 있고, 주민과 자치단체 의지가 높은 섬을 다음 달 말까지 선정할 예정입니다. 도는 올해 6개 섬을 선정하고, 내년부터 해마다 2곳 씩 모두 24개 섬을 가꿀 계획입니다.
<<전남도,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접수>>
전라남도가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합니다.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선정되면 200만 원~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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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재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연은 가꾸는 것 못지 않게 지키는 일이 중요합니다. 생명의 땅 전남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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