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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수세계박람회 빅오(Big-O)쇼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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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11  16: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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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신항 박람회장 앞바다의 방파제를 육지와 연결해 만든 빅오 해상공간에는 지금 35m 규모의 O형 구조물은 '디오(The O)', 초대형 해상분수, 자유자재로 물속에 잠겼다 떠올랐다 하는 해상무대인 '이어도'등 쇼 공연, 이벤트 시설 등이 들어서있다.

빅오(Big-O)의 'O'는 바다를 뜻하는 영어 '오션(Ocean)'의 이니셜이자 미래로의 시작을 의미하는 영어 'ZERO(0)'의 뜻을 담고 있다.

빅오 해상분수에는 세계 최초로 홀로그램 영상을 구현한 리빙 스크린(living screen)기술이 도입되며, 레이저 ·화염 등 디오의 각종 멀티미디어 특수효과와 함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빅오는 닫힌 전시관에 한정되었던 기존 박람회에서 벗어나 실내에서 구현할 수 없는 거대한 규모의 전시를 야외 공간과 자연 환경에 투사하는 곳이다.

해상 무대에서 펼쳐질 수상공연 페스티벌, 해상 쇼 등 놀라운 볼거리가 펼쳐지고,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공연 문화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션 플레이그라운드, 미디어 체험 공간, 휴게시설 등 편의 시설이 설치돼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관람객들이 바다와 맞닿은 공간에서 재미와 휴식을 함께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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