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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 2012 YEOSU KOREA - 스카이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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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12  1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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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장 내에서 가장 높은 수직구조물인 스카이타워(67m)는 폐사일로(버려진 시멘트저장고)를 재활용한 상징적 의미를 지닌 문화공간이며, 여수세계박람회를 기념하는 영구시설로 보존될 계획이다,

특히 스카이타워는 산업화 시대 임무를 다하고 더 이상 활용도가 없어진 시멘트 사일로를 이용한 조형물이라는 점에서 친환경박람회를 표방한 여수세계박람회에 딱 들어맞는 상징물이라고 할 수 있다.

스카이타워의 외부에는 하프의 형상에 거대한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하였으며, 설치된 파이프오르간은 반경 6km가지 소리가 울려퍼져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오르간'으로 기네스 인증(2011.10.21)도 받았다.

파이프 오르간은 피아노에 버금가는 80음계까지 소리를 낼 수 있으며 라이브 공연은 매일 6회 스카이타워 앞 광장에서 열린다.

매일 개·폐장 시간을 뱃고동 소리로 알리는 시보 기능과 참가국 국가연주, 현장 음악회 등 다양한 음악프로그램을 관람객으로에게 선보인다.

사일로 1호기 내부는 남해안의 비경 등을 보여주는 영상관으로 운영되며, 2호기 내부는 해수 담수화 시스템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담수화 과정을 직접 보고 정수된 물을 시음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스카이타워 상부에는 전망대를 조성하여 박람회장 전경, 여수 시내와 앞바다, 그리고 오동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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