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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귀농학교 제2기 수료귀농․귀촌 단체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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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2  19: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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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화순군귀농귀촌협의회(회장 유보영) 주관으로 귀농학교 제2기 수료식을 20일 귀농학교(능주면 구 북초등학교 내)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수료증과 함께 삽을 선물로 받은 학생들은 귀농학교에서 느꼈던 소감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하며 귀농인으로서 희망을 설계했다.

화순군은 귀농인들이 도시와는 다른 농촌지역 환경에 적응하는 게 가장 어렵다고 보고, 귀농․귀촌인의 안정 정착은 물론 지역민과 유대강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에 역점을 두고 귀농․귀촌단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도시민유치지원사업(국비)을 유치, 귀농학교를 조성해 본격적으로 지원한 것을 비롯해 올해는 귀농학교, 체험프로그램, 전문교육, 모임체 육성, 동아리 육성 등 귀농교육과 귀농․귀촌단체에 8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내역을 다양화해 귀농인 농가주택리모델링과 연착륙적응지원으로 집수리와 마을잔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인터넷이 개통되지 못하는 지역에는 인터넷 라인을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귀농인에게 다양한 지원을 한 결과 귀농인 가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인의 안정 정착을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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