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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희망이다’, 5․18 32주년 보도사진전광주학생독립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 60여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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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15  10: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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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사진전 전시작 '님을 위한 행진곡'
 
5․18민주화운동 32주년을 기념하는 보도사진전이 ‘광주가 희망이다’ 라는 주재로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개최된다.

15일 오전10시 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강운태 광주시장과 정수만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 신경진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 양희승 5․18구속부상자회장, 나명주 광주전남사진기자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사진전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현재의 역할, 미래비전을 담고 있는 사진작품 60여점을 전시하며, 광주전남사진기자회가 주관하고 광주시와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가 후원한다.

사진전은 ‘5월 광주’의 과거, 현재, 미래로 구성되어 광주학생독립운동과 4․19혁명, 5․18민주화운동에 이르기까지 광주가 걸어온 역사를 한눈에 조망한다.

이와 함께 김대중, 노무현 민주정부 수립과 남북정상회담 등 5․18항쟁의 성과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광주시 안기석 대변인은 “5․18이 대한민국 민주화의 분수령이 되었고 아시아 민주화와 세계평화에 크게 기여해 왔기 때문에 이제는 아픔이 아닌 희망의 메시지이다”면서, “이번 사진전을 통해 5․18의 진정한 의미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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