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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성도들 모두가 ‘전도해야한다’는 명제에는 동의하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전도하지?’라는 고민에 빠져 있다. 그래서 여기저기 전도프로그램을 찾아 전도하려고 애쓰고 몸부림치고 있지만 한계에 부딪쳐 중도에 포기하고 만다.
이에 N+교회사역연구소(대표 김인하 목사)는 20일 광주신일교회(한기승 목사)에서 ‘교회부흥의 주역, 전도하는 제직을 세우라’는 주제로 전도중심세미나를 개최, 교회와 목회자들의 고민을 ‘전도컨설팅’을 통해 해결해 주고자 나섰다.
교회사역연구소 대표 김인하 목사는 “이 세미나를 통해 성도들 각자가 전도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전도 동기부여, 개인전도 방법, 교회적 전도방법 등이 제시된다”며 “전도자가 전도할 때 꼭 준비해야 할 내용들을 훈련함으로 전도자의 갖추게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 “전도와 정착은 비법도 획기적인 어떤 프로그램이 아니다”며 “전도컨설팅은 교회 규모와 환경에 맞는 전도정착 구조를 만들어 전도체계를 구축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국내외 교회들에서 개발하고 성공하고 실패했던 다양한 전도법, 전도도구, 전도자료를 활용하여 개교회 실정과 환경에 맞는 적절한 전도법을 찾아 전도하는 교회가 되도록 돕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날 신일교회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목회자와 성도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전도의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목회자가 활용할줄 모르는 교회와 교인들의 유무형의 자산, 그리고 지역의 자산을 찾아내 전도에 활용하게 도와주고, 전도대상자를 분류해 적절한 접근법과 전도법 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한편 전도중심무료세미나는 2009년 1월 시작돼 전국 교회에서 300회 이상 개최되고 있다(070-8291-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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