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기독방송국개혁교회는 계속 개혁되어야 한다
개혁교회는 계속 개혁되어야 한다한국교회, 강단대혁 급선무
편집국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23  16:47: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개혁, 혁명 아닌 진리로의 회복 의미
'오직 성경·은혜·믿음·주님 영광' 다섯가지 사상 토대로 한 변화운동

비텐베르크 대학서 발표된 마르틴 루터 95개조 반박문, 개혁 물꼬 터

정치·경제·사회 전 분야 영향 끼쳐

한국교회가 사회의 지탄의 대상이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기독교가 성이 바뀌어 ‘개독교’라는 말을 듣고 있다.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다.
‘개혁교회는 부단히 개혁되어야 한다’는 슬로건은 역사적 교훈이다.
한국교회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이웃으로부터 칭찬 듣는 교회를 바라며 개혁교회의 본분을 찾고자 중세 기독교 개혁현장을 찾았다.
전남도민일보 미션신문 출범이 한국교회를 살리는 중차대한 사명으로 기도하며 글을 싣는다.
1. 개혁자의 사상조명
2. 종교개혁의 요인
3. 마르틴 루터
4. 독일 농민 전쟁과 루터의 좌절
5. 스위스의 종교개혁
6. 칼빈의 개혁
7. 영국의 종교개혁
8. 스위스 형제단 (편집자 주)
 

1. 개혁자들을 조명한다
개혁은 혁명이 아니다. 개혁은 원위치라는 의미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진리에로의 회복이다.한국교회가 지탄의 대상이 된 것은 진리(성경)를 왜곡하고 있기에 원성이 높다고 본다.
그래서 먼저 개혁자들의 사상인 다섯가지 솔라(Solas)와 함께 교계의 목소리를 담아본다.
개혁자들의 신학적 사상으로 먼저 Sola Scriptura, 오직 성경이다.
진리냐 아니냐의 최종 권위는 오직 성경에 있다는 뜻이다. 오늘 날 한국교회의 문제는 성경의 왜곡된 해석이나 교권주의적 해석 그리고 물량주의적 기복신앙으로 가는 그릇된 해석으로 질적인 타락의 요인으로 꼽고 있다
B목사는 “목회자가 정신을 차려야 할 때다”며 “한국교회는 물량주의에서 벗어나 바른 성경관으로 설교하며 질적인 성장으로 전환을 서둘러야 할 때”라고 강조 한다.
성경만이 기독교 교리의 유일한 원천이며 성경 밖에서 해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다음은 Solus Christus, 오직 그리스도다.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수 없고, 오직 십자가를 통해 죄 값을 다 치루고 하나님의 의를 완전히 이룬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덧입는 것뿐이라는 뜻이다.
행위로 구원을 강조하며 중세 기독교가 선행과 헌금을 통한 연옥과 천국을 피력하다 타락된 현장의 한 부분이다. 한국교회가 오직 그리스도 중심의 구원관을 뿌리 내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A시스템 단체를 꼽고 있다. S목사는 “구약의 제사제물을 강조하며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을 뒤로 하고 죄 사함을 받기 위해 제물이 필요 했듯이 지금도 제물을 가지고 교회에 나아오지 않으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강조 하며 “교회의 부흥과 재정 문제의 해결은 A시스템이 해결책이라고 성경을 왜곡하는 그릇된 단체다”고 설명하고 있다.
죄 사함과 구원은 그리스도 예수 외에는 어떤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 헌금을 강조하며 죄 사함과 구원의 수단으로 설교된다면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는 이단적 요소임이 틀림이 없다는 것이다.
다음은 Sola Gratia, 오직 은혜다. 구원에 필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덧입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로써 하나님이 인간 쪽에 아무런 조건을 찾지 않는다는 뜻이다. 아가페다.
‘믿음’ 역시 하나님의 선물이다. 믿음은 구원의 은총을 받는 '통로' 역할을 하며 행위의 '대가'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주장이다. 오직 은혜와 오직 믿음 교리는 인간의 종교적 행위를 강조하는 업적주의를 비판하는데 목적이 있다.
성도들이 자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열심을 다할 수 있다. 하지만 자의 소원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면 시험과 불평으로 가는 기복신앙의 전형적인 형태중 하나를 지적하는 부분이라고 본다. 문제는 강단에서 기복신앙으로 설교가 되어 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H목사는 “교회개혁의 급선무는 설교자인 목회자부터 개혁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Sola Fide, 오직 믿음이다. 오직 믿음은 하나님이 내리시는 은혜다. 오직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받을 뿐이지 다른 어떤 것이 요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다.
개혁자들의 마지막 사상은 Soli Deo Gloria,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심이다. 구원은 하나님이 시작하고 완성하시는 일이며 거기에 인간이 참여하는 부분은 없기 때문에 모든 영광을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내용이다.
이단 사이비인 유사 종교로서의 종파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있다. S교회가 한국교회를 비방하며 성도를 탈취해 가는 정형적인 형태다.
이를 반박하고자 로마 가톨릭 사제였던 마르틴 루터신부는 비텐베르크 대학교의 교회 정문에 95개조에 달하는 반박문을 붙였다.
신약성경과 구약성경을 독일말로 번역하여 누구나 성서를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독일에서 루터를 중심으로 개혁 운동이 일어남과 더불어 스위스에서는 츠빙글리에 의해 종교개혁운동이 일어나 전 유럽으로 퍼져나갔다.
이러한 가운데, 제네바에서는 칼빈의 종교개혁운동이 꽃을 피웠다. 칼빈의 제자였던 낙스는 스코틀랜드에서 개혁교회(Reformed Church) 신학을 전함으로써 스코틀랜드에 장로교 전통을 심었다. 지금도 스코틀랜드의 국교는 장로교회다.
종교개혁의 영향
종교개혁은 점차적으로 교황청의 억압으로부터 서서히 벗어나면서 인문주의도 더 활발해지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훗날 문예부흥을 불러왔다.
신학의 시녀로서 빛을 보지 못했던 철학이 과학적인 방법의 도입과 더불어서 독자적인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다.
더불어 자연과학의 발달과 더불어서 무조건적인 신앙의 강요가 호소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신대륙의 발견과 박해받던 유럽의 개신교 신자들에게 탈출의 기회가 마련되었고 지금까지 억압받던 노동자와 농민들이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 조용한 시위를 일으키는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새로운 양상의 변화가 일어났다.
공격을 받은 로마 가톨릭 내부에서는 조용하게 자신들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서 개신교에 반격할 수 있는 철갑을 더욱 단단히 함으로써 내부 개혁을 실시해 쇄신했다. 다른 한쪽에서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전통을 굳건하게 지키고 개신교회를 탄압하고 파괴하기 위해 예수회가 창설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로 개신교는 수백 개의 다른 종파로 분열되었고, 그로 인해 개신교 교회들 사이의 갈등을 가중시켜 신앙 상 혼란을 일으켰다는 비판을 종교개혁파에게 내리는 사람들도 있다. 한국교회가 종교개혁의 근본정신인 성경의 절대 진리로 강단을 책임지고 있는 목회자들의 질적인 개혁부터 열매를 맺어가기를 바란다.
/신춘섭 전남도민일보 국장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