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호남선KTX 서대전역 이용자는 전체 7%대 불과“건설목적·운영원칙 훼손하며 서대전역 경유할 당위성 없다”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25  16:31: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이 21일 호남고속철도 건설 및 개통준비 현황을 보고 받고 호남고속철도 시운전차량에 시승 후 현장점검 후 미비사항등 점검을 통하여 개통에 만전을 당부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호남고속철도 KTX 운행계획에 대한 논의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지역별 이용수요에 대한 자체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광주시는 코레일의 연간 이용객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호남선 KTX 승객 중 서대전역에서 승하차하는 유의미한 이용자는 7%대에 불과하다고 25일 밝혔다.

2014년도 호남선 KTX 이용객 현황을 보면, 서대전역 대신 경부선 대전역으로 대체 이용이 가능한 호남선 상행선 서대전~서울 구간 이용객, 호남선 하행선 서울~서대전 구간 이용객을 제외하고, 서대전역을 이용하는 유의미한 이용객은 호남선 상행선 중 서대전역 하차 인원은 전체 인원의 7.14%, 호남선 하행선 중 서대전역 승차인원은 전체의 7.52%에 불과하다.

결론적으로 호남선 KTX 전체 이용객 평균 7.3%만이 서대전역을 이용하는 유의미한 이용객이라고 분석했다.

나아가 실제 호남고속철도가 정식 개통되면 시간적 측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서대전역 경유노선의 이용객은 현재 7%대 보다 더욱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광주시는 호남선KTX 이용객의 7%대에 불과한 서대전역 이용자를 위해 호남고속철도의 건설 목적과 운영원칙을 훼손하면서까지 서대전역을 경유해야 할 당위성이 없다는 사실이 KTX 이용객 수요분석 결과에서도 드러났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