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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폴리 활성화 궤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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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15  10: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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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해 9월 개막된 광주폴리가 5월 들어 본격적으로 활성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 mbc에서 도심활성화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광주폴리를 촬영하였고, 대구시민학교 소속 시민 70여명은 12일 오후 광주폴리 11개소를 방문해 투어를 하였다. 한편 학교 주변에 광주폴리가 설치되어 있는 중앙초등학교 5학년 학생 10여명도 12일 오전 담임선생님과 함께 광주폴리를 투어를 실시했다.

울산 mbc는 울산광역시의 구도심 활성화와 관련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 광주폴리가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판단을 하고 광주폴리를 집중 탐방하였는데 광주폴리 11개소의 주야간 모습을 모두 촬영하고 방문객들이 광주폴리를 어떻게 이용하고 느끼는지 등을 인터뷰했다.

지난 12일에는 대구광역시청 디자인본부의 주관으로 대구시민학교 소속 시민 70여명은 광주폴리를 방문해 폴리 설치 배경, 의의, 작품 및 작가 현황을 폴리해설사로부터 들은 후 11개소를 직접 방문 작품을 하나하나 살펴보았으며, 대구 역시 구도심 문제를 안고 있는 사항으로 지난 3월 김범일 대구시장의 광주폴리 방문에 이어 대구시민학교 소속 시민들이 광주폴리를 방문함으로서 폴리가 도심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반증하였다.

한편 지난 12일 광주폴리 방문 투어에 참여했던 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은 세계적인 작가들이 광주폴리를 설계하였다는 점을 해설사로부터 듣고 자신들도 미래에 건축가가 되겠다는 꿈을 말하기도 했다.

오는 5월 18일과 24일에도 광주서구자활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시민들의 광주폴리 투어가 예정되어 있는 등 5월 들어 본격적으로 광주폴리가 활성화 되고 있다.

광주폴리는 현재 11개소가 옛 광주읍성 주위에 설치되어있는데 폴리 투어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인원에 상관없이 광주시 도시디자인과(062-613-4872)나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하면 폴리 해설사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투어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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