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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올해 지역주민과 공무원이 다함께 모여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반상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반상회는 바쁜 일상속에서 서로가 잠깐의 틈을 내어 주민 간 일상의 대화를 하고, 이웃의 어려운곳에 손을 내밀어 주며, 마을발전방안을 공감하는 자리로써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지역주민이 원하는 곳에서 읍면동별로 매월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26일 순천시 향동에서 행복반상회가 처음으로 열렸으며, 시 관계자는 행복반상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관계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간 담소와 평소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민숙원 사업도 건의하는 등 앞으로 주민공동 협의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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