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진도노인복지관(관장 박철민)은 진도군에 홀로 사는 저소득 소외노인에 도시락과 밑반찬, 국을 지원한다.
도시락, 밑반찬, 국 지원 사업은 일상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독거 노인을 지원하여 끼니 굶는 것을 예방하여 노인의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에는 아산복지재단, 아름다운재단, 한국노인복지관협회가 지원한다.
진도노인복지관은 진도군노인돌봄사업과 협력하여 매주 주 5회 도시락과 주 2회 밑반찬, 주1회 국을 배달하여 80명의 저소득 독거노인의 영양불균형을 개선해오고 있다.
| |
 |
|
| ▲ 전남 진도노인복지관은 진도군에 홀로 사는 저소득 소외 노인에 도시락과 밑반찬, 국을 지원한다. <사진=진도노인복지관> |
2007년부터는 조도면(섬)에 거주하는 노인을 위해 지역 종교단체와 협력하여 선박을 이용해 밑반찬을 배달한다. 이 사업은 홀로 사는 고연령 노인의 안부 확인과 함께 밑반찬을 배달하여 가계 부담을 덜고 결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진도노인복지관 박철민 관장은 "아산복지재단과 아름다운재단의 도움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지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저소득 독거노인의 영양지원을 위해 사업을 좀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도노인복지관은 2007년 5월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진도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