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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탈’ 관련 이색 전시 전개설 명절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테마 전시’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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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9  2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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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1층 컬쳐스퀘어에서 1월 26일(월)부터 오는 2월 25일(수)까지 설 명절 테마에 맞춰 ‘탈’ 관련 이색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전통문화유산인 ‘탈’에 관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온 가족이 우리 전통 고유의 문화예술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라는 것이 광주신세계 설명이다.

‘탈, 희망의 메시지’ 테마로 100여점 ‘탈’ 전시

‘탈, 희망의 메시지’의 주제로 꾸며진 이번 전시에서는 40년 가까이 한국의 탈을 연구하는 갈촌 이도열 선생의 작품을 비롯해 예능 탈, 신앙 탈, 박 탈, 창작 탈, 세계 탈 등 5개 테마존으로 구분해 총 100여점의 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먼저 예능 탈은 우리나라 14개 무형문화재 중 하나인 탈로 농악놀이용, 행사용 연회 등에 주로 쓰이며, 단순히 춤을 추기위한 소품이 아닌 저마다의 이름과 역할이 있고 형태와 색깔이 반영되어 있어 과거 역사를 돌이켜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쓰이기도 한다.

신앙 탈은 마을의 재앙을 막고 안녕을 위해 만든 탈로 자손의 번영과 행복이 후세에 이어지도록 기원하는 정신이 담겨있고, 박 탈은 박으로 만든 탈로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의 정서와 감정을 담은 해학적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보기드문 세계 탈은 동서고금, 시공간을 초월하여 곳곳의 역사속에 탈이 형성되어 온 것을 알 수 있는 유물로 세계의 각 나라 삶과 모습을 반추해 볼 수있다.

광주신세계는 이번 전시에서 기발한 상상이 빚어낸 다양의 표정의 탈을 감상하며 온 가족이 함께 우리 문화를 쉽고 이해할 수 있어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전했다.

설 명절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테마 전시’

‘탈, 희망의 메시지’ 테마로 100여점 진기한 ‘탈’ 전시

소망 담은 상자 만들기 아트클래스도 진행

소망 담은 상자 만들기 아트클래스 진행

한편, 이와 함께 전시 기간 중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현재 갤러리에서 전시중인 故김보현 화백 1주기 추모전의 작품세계를 활용한 '알록 달록 새해 소망상자' 키즈아트클래스도 주요한 체험 행사로 주말 가족단위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알록 달록 새해 소망상자' 아트클래스는 전시 작품 속 자주 등장하는 자연과 인간의 모습을 담은 상자 안에 올해 각자의 소망을 담아서 표현하는 미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기간은 2월 7~8일, 14~15일 주말에 14시와 15시, 16시 등 세 타임으로 40분간 체험할 수 있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1층 갤러리에서 방문 접수 가능하다.

곽영민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은 “탈 전시를 통해 깊이 있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백화점에서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신세계는 지난해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피규어와 건담시리즈 등의 작품을 전시하는 ‘키덜트 뮤지엄’과 ‘프라모델 페어’, 양의 해를 맞아 동화 양치기 소년과 늑대를 모티브해 동화책 형식의 입체 그림 및 실제 양털을 부착한 ‘팝업 포토월’ 등 다채로운 신개념 가족 마케팅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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