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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당·정간 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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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30  00: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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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민선6기 실질적 원년을 맞아 당·정간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건설적 토론을 통해 군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군정발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28일 오후 3시에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정책협의회는 김영록 국회의원과 신우철 완도군수, 김동삼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그리고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책협의회에서 완도군은 ‘모두가 행복한 희망완도’실현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지역개발 촉진, 황금바다 프로젝트 추진 등 8개 주요시책과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서, 신우철 군수는 ‘2015년은 민선6기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생각하고 군정을 치밀하게 설계하여 박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비 확보 등 11건의 국고지원 사업을 건의하고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영록 국회의원은 ‘기후변화 대응팀 구성 등 국가차원의 대응전략을 완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신지-고금 연육교 건설사업은 준공을 1년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정은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대응전략 수립 및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국비확보 등 지역현안사항 해결과 주민복지향상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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