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해남방송국뉴스현장
쓰레기 없는 해남 만들기 나서
해남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30  00:43: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쓰레기 없는 해남을 만드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쓰레기 배출지역 담당․ 책임제 실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클린지킴이 설치, 재활용 선별 현장체험 실시 등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우선 쓰레기 배출지역 담당․ 책임제는 박철환 군수를 비롯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담당구역을 지정 관리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해 나간다.

쓰레기 주 발생지역인 해남읍 홍교다리와 홍교주차장 등 모두 50여 곳을 담당지역으로 구분해 지정했으며, 면지역도 우심지역을 중심으로 담당제를 통해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담당별 책임구역은 연중 평일과 휴무일을 구분하지 않고 수시 지도 단속하며 출장을 활용해 현지 확인을 해 나가는데,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과 분리배출 등을 중점 감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군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읍내 9개소에 클린지킴이를 설치하고, 행정차량과 환경담당 직원들의 차량에 블랙박스를 탑재해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우선 시범사업으로 주택 밀집지역과 쓰레기 발생 우심지역 3곳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분리배출이 용이토록 하고, 주변에는 양심화단을 조성해 불법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했다.

실제로 CCTV 기능에 경고방송이 가능한 시스템인 클린지킴이를 설치 한 이후 무단투기 쓰레기 발생량이 지난 2개월 동안 설치지역 중심으로 90% 가량이 줄어드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해남읍내 종량제 봉투 판매 금액도 1달분 400만원이 증가하는 등 쓰레기 정책이 점차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지역도 쓰레기 대신 재활용품이 분리되면서 자원재활용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쓰레기 줄이기 분위기 확산을 위해서도 이장단과 마을지도자,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재활용 선별 현장체험을 시작하는 등 깨끗한 해남 만들기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종량제 봉투사용과 재활용분리배출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단속해 나가고 있다”며, “해남관내 시가지가 깨끗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활발한 주민동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해남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