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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노인복지관(관장 박철민)은 오는 2월 4일(수) 지역노인을 위한 동신대학교 안경광학과와 함께하는 검안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검안검사는 동신대학교 안경광학과와 진도노인복지관이 협력하여 진도지역 노인의 시력을 검사와 상담을 통해 안경과 돋보기를 지원한다.
이날 검안검사는 교수, 검안사, 학생 등 30명이 참여하여 사전에 접수한 진도지역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진도노인복지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력검사, 안경 수리 및 세척, 안경 및 돋보기 지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신대학교 안경광학과 유근창 교수는 "검안검사는 시력검사로 노화로 인한 시력저하가 진행되고 있는 노인에게는 정기적인 검사가 꼭 필요하나, 검안검사가 취약한 계층이 어르신"이라며 "어르신에게 건강한 눈 관리와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검안검사를 계획하였다" 고 밝혔다.
한편, 동신대학교 안경광학과는 다양하고 정확한 검안법을 습득하여 안경, 콘택트렌즈, 기능성렌즈 등을 처방, 조제 및 가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시(視)기능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시력 및 시기능 개선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안경사 및 검안사 등의 안(眼)보건 전문가를 육성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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