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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성리학 시조 주자선생 대제 거행능주면 주자묘에서 후손‧군민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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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15  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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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학의 창시자 주자선생을 모시는 대제가 화순군 능주면 천덕리 소재 주자묘에서 박주선‧주영호․주영순 국회의원, 주철현 광주지검장, 홍이식 화순군수 그리고 전국에서 온 관광객,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주씨중앙종회(회장 주범로) 주최로 지난 5일 거행되었다.
 

주자선생 대제는 조선 500년을 지탱하며 나라의 지배이념이었던 조선성리학의 시원이 된 성리학의 기본 학문적 토대를 제공했던 주자학을 창시한 주자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주자선생 대제에 참석한 박주선 국회의원은 “중국에서 건너온 주자선생의 정신이 이곳 화순을 기점으로 전국에 펴졌다며 이처럼 화순이 우리나라 정신사의 큰 획을 긋는 큰 일을 감당하는 지자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축사하기도 했다.
 
또한 홍이식 화순군수는 인사말을 통하여 “주자묘는 고려시대부터 시작된 주자선생님의 학문적 인연이 조선성리학으로 승화 발전하여 국민들 삶의 이념을 결정하는 중요한 정신사적 의미가 담긴 유적”이라며 “이를 통하여 중국 관련 유적지와 연계한 관광자원화 방안을 강구하여 화순군의 관광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주자선생 대제에는 문중 관계자 이외에도 관내 학생 등 군민들도 많이 참가하였는데 홍이식 화순군수는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는 것은 공부보다 더욱 중요하다는 걸 강조하면서 내년 행사에도 참석하라는 주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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