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삼성전자, 해비타트와 남아공 주거환경 개선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01  13:41: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삼성전자는 지난 1월 2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사회통합 주거단지 ‘펠리칸 파크(Pelican Park)’에 28채의 주택을 건립해서 무주택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28채의 주택은 ‘넬슨 만델라의 날(7월 18일)’을 기념하기 위한 사회 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어졌으며 삼성전자, 케이프타운시, 해비타트가 함께 힘을 모았다.

삼성전자는 캠페인의 가장 큰 후원사로 지난 5개월 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 법인의 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게 된 수혜자, 파이잘(Faizal Brown)씨는 “이전에는 가족 여섯 명이 한 방에서 생활했다”며, “가난보다 무서운 건 마약, 폭력배들이 우글거리는 마을에서 우리 아이가 자라는 일이었는데, 우리가족에게 희망의 변화가 생겼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케이트 콜린스(Kate Collins)씨는 “새로 이사한 집을 나갔다 돌아오면 집이 사라질 것만 같아서 4일간 집 안에서만 지냈다”며 새로운 보금자리의 소중함을 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해비타트와 협력해서 전기가 없어 IT교육이 불가능한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라팔레세(Rafalletse) 초등학교에 태양광인터넷스쿨(SPIS)을 전달하는 등 남아공의 주거환경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는 잠비아와 베트남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잠비아의 취약 계층을 위해 주택과 태양광인터넷스쿨(SPIS)을 신축하고 베트남에서는 주택 신축, 식수위생시설 개선, 초등학생 IT교육을 위한 IT센터 건립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은 “남아공, 잠비아, 베트남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주거·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해비타트 정근모 이사장은 “2001년 지미카터 프로젝트를 한국에 유치했을 때부터 삼성전자는 해비타트 운동을 꾸준히 후원해 온 고마운 기업”이라며, “삼성전자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꿈꾸는 해비타트 운동이 지구촌 곳곳에서 활발하게 펼쳐지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