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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의 장기 연휴 앞두고 명절선물 일찍 준비하려는 수요 늘어
⊙ 롯데百 광주점, 17일까지 설 명절 선물세트 본 판매 진행..
올해 설 명절은 총 5일의 연휴로 인해 벌써부터 해외 여행이나 가족 여행 등 연휴 계획을 짜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영향으로 명절 선물을 일찍 준비하려는 이들도 덩달아 늘고 있다.
실제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지난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결과 약 3.1% 신장하며 전년에 비해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
또한 명절 선물세트 특설 행사장 전개 시작 일주일 전인 1월 26일부터 지난 2월 1일까지(전년 대비기간: 14년 1월 6일~12일)의 명절 선물세트 판매는 약 19%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보여 이른 명절선물 구매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양도원 식품 플로어(Floor)장은 "이른 명절 선물 구매고객을 잡기 위해 사전예약 판매를 계획보다 일찍 종료하고 지난 26일부터 식품관 본 매장에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었다"며, "지난 2일부터는 지하 1층 점행사장에 특설 행사장을 마련하여 본격적인 설 선물 판매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사전예약 판매에서 실적이 좋았던 참치•식용유 세트 3만 7,000원, 스팸 3만 5,800원, 차세트 4만 2,000원 등 3~5만원대 실속 가공식품을 전년 대비 약 20% 이상 물량을 확대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과수 피해가 적고 이른 추석의 영향으로 상품 저장량이 많아 가격이 내려간 사과•배 혼합세트 외에도 한라봉, 멜론 등 다양한 구성의 과일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남 대표 한우 브랜드인 녹색한우에서 설날을 맞아 다양한 가격대의 한우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녹색한우 알뜰 1호세트 18만원, 한우 알뜰세트 17만 8,000원 등 합리적인 가격의 정육세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감사하는 마음과 품격을 함께 전달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제품도 선보인다.
1++ 등급 암소의 인기 부위와 특수 부위로 엄선된 프리미엄 특선 암소한우 세트, 자연산 전복세트(3kg 이상), 프리미엄 과일 5종세트 등을 특별 주문제작으로 판매하며, ‘가장 희귀한 부르고뉴 와인’이라 불리는 조르쥬 루미에 뮈지니 그랑크뤼 등 고품격 와인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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