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지역소식
여수신문고 이용자 1만명 돌파…시민 소통 창구 역할 톡톡지난 한해 3800여 접수건 중 3700여건 처리
여수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03  01:27: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시민 여러분이 시장입니다’라는 시정 대원칙으로 민선6기를 출범한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과 생활민원을 귀담아 듣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여수신문고’ 이용자가 1만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소통 창구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수시직소민원담당관실에 따르면 주철현 시장이 민선6기 출범 이후 핵심공약으로 내세워 추진하고 있는 ‘여수신문고’는 모바일 SNS를 활용해 시민들의 직소민원을 접수하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7월부터 운영되어 오고 있다.

시는 직소민원담당관실 내에 여수신문고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직원을 배치해 운영 및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800여건의 직소민원이 접수돼 이 가운데 3700여건을 처리하는 등 96.5% 처리율을 보이면서, 시민 생활민원 해소와 더불어 시정 신뢰도를 끌어올리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매월 열리는 여수시정례회의 때마다 잘못된 시정 및 생활불편 사항 등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직자들이 직접들은 뒤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함으로써 운영의 효율성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수신문고’는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채널 등 3가지 채널로 운영돼 현재 1만명 넘는 시민들이 참여한 쌍방향 네트워크로 실시간 소통하고 있다.

생활불편과 건의사항 등 100여건의 민원을 즉시 해결했으며, 여수해상케이블카 및 대학병원 유치 등 지역 이슈와 지역명소, 관광지 등 다양한 시정정보를 다루고 있어 자연스레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동일․반복 민원에 대한 근본적인 해소방안을 찾기 위해 직소민원담당관실 직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365 시민소통’ 학습동아리팀을 운영하고 있다.

첫 번째 연구과제로 직소민원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도로·교통분야에서 지난 16일 대책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강구하기도 했다.

이와 별도로 시는 조직개편에 따라 직소민원담당관실을 시장 직속의 시민소통담당관실(시민소통팀, 법률지원팀, SNS팀)로 개편해 이달 초부터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행복시민 직소민원 현장처리 기동대’를 연중 운영해 생활·고충민원에 대해 신속․정확하게 처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각계각층의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과 참여를 이끌어 내 진정한 시민행복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시민 고충민원을 직접 듣고 처리하는 민원처리 전담 부서를 갖춘 지자체는 여수시, 목포시, 순천시 등 3개시로 파악되고 있다.

고충민원 처리와 사후관리 부분에서도 전국적으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여수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