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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쫄깃하고 단 맛 일품인 새조개 드세요해수부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칼슘 많고 지방 적어 건강식․다이어트식
조현철 기자  |  khs2744@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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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3  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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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가 감칠맛이 일품인 ‘새조개’를 2월의 제철 웰빙 수산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새조개는 12월 초부터 잡히기 시작해 요즘처럼 겨울 바람이 세차게 부는 한겨울에 살이 오른다.

쫄깃하고, 단맛이 일품이라 소위, ‘귀족조개’라고 불리며 고급 수산물로 평가받고 있다. 회로 먹어도 맛이 좋지만 샤브샤브로 먹었을 때 가장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새조개는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은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조개류 중에서도 맛이 뛰어나고 몸에 좋기로 유명하다. 이밖에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쌍패류 중 콜레스테롤 함량이 가장 적고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아 영양식인 동시에 건강식, 다이어트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전남지역 2013년 말 기준 새조개 생산 규모는 315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6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른 생산액은 35억 원이다.

김남웅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올 겨울 신체 기능과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건강 보양 수산물로 새조개를 적극 추천한다”며 “우리 지역 제철 수산물을 많이 애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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