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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대전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구축을 위해 내륙 3개도시 시립합창단 연합음악회가 지난해 대전에 이어 오는 19일 오후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 음악회는 지난 2010년 ‘내륙 거점도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개최하며, 내년에는 대구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 음악회는 제32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특별음악회로 “임을 위한 콘서트” 라는 타이틀로 공연하게 되며, 광주・대구・대전 3개 시립합창단이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을 전달하게 된다.
광주시립합창단은 ‘꿈의 나래를 펼쳐요’, 영화 <맘마미아> 중 ‘dancing queen’ 외 수곡을, 대구시립합창단은 작은 칸타타 ‘저 들녘에 피는 꽃’을, 대전시립합창단은 ‘five hebrew love songs’을 연주하고 마지막으로 3개 시립합창단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열창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무료 관람을 위해서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jart.net)를 방문해 초대권을 신청하면, 공연 당일 현장에서 좌석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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