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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단장 신은철)은 (재)동북아지석묘연구소(소장 이영문)와 2월 2일(월) 세계문화유산 화순고인돌유적을 바탕으로 선사문화체험교육을 통한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들의 인성개발과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특히 전남지원단 신은철단장과 (재)동북아지석묘연구소 이영문 소장은 “최근 한국사회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명경시 풍조와 극단적 이기주의의 팽배는 바로 인간의 근본을 잘 알지 못하는 역사교육의 부재에서 비롯된 결과이며, 이를 해결하고 치유하는 방법은 인간의 근본, 곧 인간의 뿌리를 바르게 가르치고 심어주는 역사교육의 실현에 있다”고 뜻을 모으고,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의 참된 인성개발과 함양을 위해 (재)동북아지석묘연구소와 연계한 다양한 『선사문화 체험교육』을 연중으로 진행되게 된다.
지난해 (재)동북아지석묘연구소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순고인돌유적을 바탕으로 선사시대 거석인류의 생활상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겨레과학 창의교실』과 『2015년 고고학체험교실』을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들에게 더욱 확대하여 진행함으로써 우리 한민족의 기원이자 뿌리가 되는 선사시대 거석문화의 찬란한 꽃을 활짝 피웠던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배우고 체득함으로써 지금 우리들의 정체성을 바르게 정립하고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양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상호신뢰와 호혜평등의 원칙에 의거해 학술연구 및 다양한 연계활동, 전시·교육과 관련된 행사, 상호인적자원을 활용한 지역문화활동 및 사회공헌활동, 기타 다양한 협력사업들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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