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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여자 에페 펜싱팀(김미정, 강영미, 박영선, 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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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청장 김종식) 펜싱팀이 제50회 전국남녀 종별 펜싱 선수권대회 개인 및 단체전에 출전해 금‧은‧동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뤄냈다.
서구청 펜싱팀은 지난 10일부터 5일간 강원도 양구군에서 펼쳐진 ‘제50회 전국 남녀 종별 펜싱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여자 에뻬 단체전 금메달, 남자 단체전 동메달, 여자 개인전 은‧동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 여자 단체전에 출전한 강영미, 김미정, 박영선, 이바다 선수는 결승전에서 부산시청을 34-3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자 단체전에 출전한 구교동, 김수민, 박종환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으며, 여자 개인전에 강영미 선수와 김미정 선수는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서구청 펜싱팀은 지난 제51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 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동메달과 단체전 동메달 획득에 이어 또 다시 메달을 싹쓸이 하며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
한편, 강영미⋅최은숙 선수는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어 태극마크를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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