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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행, www.kigepe.or.kr, 이하 양평원)은 2월 7일(토), 우리사회 전문직군 오피니언리더들을 대상으로「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 특별과정 3기」를 개최하였다.
양평원은 4대악 근절 및 성폭력 등 폭력예방을 위한 국정과제를 추진키 위해 공공기관 및 일반국민 대상으로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화감독, 방송인, 드라마작가, 언론인 등 전문가들을 포함한 30여명이 이수하게 되며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여성가족부 장·차관도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위촉받은 오피니언 리더들이 교육이수 후 각각의 활동분야에서 폭력근절의 중요성을 전파하도록 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실시된다.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들은 컬럼으로, 저술로, 드라마나 영화의 대본으로 일반국민들에게 폭력예방에 대한 공감과 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자연스럽게 가지도록 하는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것이다. 그리하여 일반인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폭력예방교육에 대한 심리적 거리를 좁혀 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오피니언 리더들은 공공기관 등 폭력예방 의무교육 대상기관이 아닌,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일반국민을 찾아 전국방방곡곡으로 “찾아가는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안전파수꾼’으로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다. 특히 문화예술분야에 종사하는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들의 참여는 일반 국민들이 예방교육을 받는다는 부담감보다 다양한 문화콘텐트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성 평등 관점 및 폭력예방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성평등관점과 폭력예방 통합접근’ 신경아 교수(한림대 사회학과)의 강의를 시작으로 ‘폭력예방교육, 인문학으로 읽기’ 신달자(시인, 한국문학번역원 이사), ‘스토리와 공감이 흐르는 교육전략’ 조벽 석좌교수(동국대)의 강의 순서로 진행되며, 교육 대상자는 성 평등관점의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로 위촉되어 활동하게 된다.
양평원 김행 원장은 “오피니언 리더의 폭력예방교육 참여로 폭력예방에 대한 인식제고는 물론 성평등사회 기반을 위한 중심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사회영향력 있는 전문직군의 다양한 인력풀을 발굴하고 폭력예방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 여성․아동이 안전한 사회조성과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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