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겨울은 유난히 대형화재나 안전사고 소식이 많이 들린다. 일반 시민들도 평상 시 안전사고 예방에 신경을 쓰고 유사 시 대응 방법을 몸에 익혀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광주 동부소방서(서장 나강문)와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유영택)은 22일까지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백화점 식당가에서 '안전광주 이야기 꾸러미 작품 공모전' 입상작 전시와 체험형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작년 10월부터 약 한 달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에서 입상한 포스터, 글짓기, 4컷 만화 등 총 70여 작품이 전시 돼 지역민들에게 동절기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의식을 고취시킬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심폐소생술 등 안전 교육을 배울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11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소방서 직원들이 백화점 10층 식당가에서 일반 시민과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화전 및 소화기, 심폐소생술 교육을 직접 몸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유영택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안전광주' 전시회와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방서와 연계하여 안전한 광주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방수복 외 31종에 달하는 각종 소방 장비를 완비하고 자위소방대와 5분 대기조를 자체적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매년 실제 화재상황을 연출하여 백화점 직원들이 직접 진압을 하는 소방경진대회도 진행해 유사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