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작가로 알려진 한한국 작가가 10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광복 70주년 기념 2015.한반도평화통일특별전을 열었다.
10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영진 세계평화사랑연맹 상임고문, 홍철호 국회의원, 박주선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관람객들은 가로·세로 1센티미터 붓글씨로 200여만 자의 한글로 그린 약 50여 점의 다양한 평화 지도와 여주 도자기로 빚은 세계평화 도자기를 통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평화도자기는 전시회가 끝나면 UN 14개국(튀니지,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EU연합, 인도, 인도네시아, 터키, 필리핀, 카자흐스탄, 베트남, 미얀마, 태국, 헝가리)대표부와 주한 대사관에 기증돼 영구 보관된다.
한한국 작가는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22년에 걸쳐 6종의 새로운 한글 서체를 개발해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최초로 창작했으며 북한, 프랑스를 비롯한 UN본부 22개국에 작품을 기증했고, 대한민국 5개 도청과 정부 16개 기관에 기증해 현재까지 소장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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