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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내 몸 나이알기 건강체험방 호응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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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12  23: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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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매주 쌍촌건강생활지원센터 체력측정실에서 상무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몸 나이알기 체험방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성인 비만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신체활동 실천율은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생기있고 활력넘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신체에 관한 정확한 이해와 정보를 바탕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내 몸 나이알기 체험방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 측정은 물론 평소 알기 어려운 골격근량, 체지방률 등 신체 내 구성성분 검사와 근련, 유연성, 평형성 등 체력측정검사 등을 통해 몸의 균형과 신체나이뿐만 아니라 건강상태까지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체력측정 결과에 따라 올바른 운동법과 간단하면서도 집에서 가볍게 실시할 수 있는 유용한 동작들을 전문 운동처방사로부터 지도받을 수 있다.

또한, 쌍촌건강생활지원센터 내에서 운영하는 운동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동참여율 및 실천율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상무2동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1인당 소요시간은 약 40여분이며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쌍촌건강생활지원센터(☏350-4739)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내 몸 나이 알기체험방을 통해서 신체활동 부족 등의 생활습관 때문에 발생하는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상무2동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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