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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복지재단(이사장 이영훈목사)은 2월 13일(금) 서울 은평구 불광동 500번지 소재 여의도순복음교회 은평제2성전 1층에 총2245m²(770평) 규모의 꿈친장애인복지센터를 개관했다.
이영훈 목사의 개관예배 인도로 거행된 개막식에는 약250명의 장애우들과 지역주민,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역자 및 외빈을 포함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우영 은평구청장, 이재오 국회의원(새누리당), 이미경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이상률 은평경찰서장, 조준호 엔젤스헤이븐 상임이사등의 외빈들이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총 4개월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4년 말에 완공된 본 센터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베이커리작업장(40평), 카페(120석), 꿈친일터(장애인보호작업장), 드림홀(무료예식장), 다목적홀등의 시설과 설비를 갖추고 장애우들의 복지 및 자립,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주간보호센터는 이미 올해 1월에 오픈하여 15명의 중증 지적장애우를 돌보고 있으며 베이커리 작업장에선 올해 1월말부터 11명의 장애우들에게 베이커리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곳에서 체계적인 전문 제빵기능사 및 바리스타 양성 교육을 받은 장애우들 위한 취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여 이들이 자립기반을 마련하는데 적극적인 도움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사장 이영훈목사는 “우리복지재단 꿈친장애인센터의 미래는 현재 운영 중인 장애인 및 노인복지 센터외에도 은평구의 불우이웃 돕기 지역연계 사업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 여성, 노숙인등 복지 분야 전반에 걸친 ‘복지를 통한 구제사역 실천’에 바쳐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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