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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남구 찾아‘이동신문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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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23  11: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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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을 직접 찾아 민원을 듣고 해결하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는 국민권익위원회가 24일 남구를 찾아 남구민들의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동신문고에는 각 분야별로 전문조사관들이 참여하며 행정문화, 법률상담, 재정세무, 복지노동, 교통도로, 산업, 도시수자원, 주택건축, 농림환경 등 10개 분야의 고충을 듣고 해결한다.

상담민원 중 현장에서 처리 가능한 민원은 당사자의 중재를 통해 합의해결을 유도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 정밀조사와 심의 절차를 거쳐 처리될 계획이다.

남구는 이동신문고 이외에도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충민원 조사ㆍ처리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 받는 ‘고충민원컨설팅’도 실시한 바 있다.

남구 관계자는 “행정기관, 공공기관, 지자체 등의 처분과 관련하여 고충이나 불편을 겪은 지역민들의 억울함을 해결해주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를 운영하게 됐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이동신문고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구청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팀 (02-360-2791), 구청 감사담당관실 고충조사팀(062-650-839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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