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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통일준비위원회 위원장단 집중토론회의를 열고 통일준비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 자리는 작년 8월 통일준비위원회 출범 이후 세 차례에 걸친 전체회의와 분과별 회의, 세미나 등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박 대통령은 회의 참석자들에게 올해는 분단 70년을 맞는 해라면서, 반드시 이 시대에 통일을 이루어서 분단의 역사를 마감하는 것이 이 자리에 있는 분들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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