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서울방송국수도권 뉴스
서울문화재단, 서울에 대한 기억을 채록하는 기억수집가 20여명 모집녹음장비를 들고 서울 곳곳을 찾아가 시민들이 기억하는 서울에 대한 추억 채록
서울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20  12:44: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이 2월 17(화)일부터 3월 1일(일)까지 서울에 대한 시민들의 기억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메모리인서울프로젝트’ 3기 기억수집가 20여명을 모집한다.

2013년 시작해 올해 3회를 맞는 ‘메모리인[人]서울프로젝트’는 서울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기억을 수집하고 기록해 사장될 수 있는 서울 고유의 미시사적 스토리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846명의 시민이 참여해 1,369개의 에피소드가 수집되었으며, 음성으로 채집된 이 기억들은 현재 ‘메모리인서울프로젝트’ 홈페이지와 서울도서관 메모리스튜디오에서 들을 수 있다.

기억수집가들은 녹음장비를 들고 서울 곳곳을 찾아가 시민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서울에 대한 기억을 채록하게 된다. 또 서울도서관 메모리스튜디오를 거점으로 그동안 수집된 이야기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즉석에서 기억 제공을 이끌어내는 역할도 맡는다.

기억수집가로 선정되면 10주간의 소양 교육을 거친 후 주제별 COP(실행공동체) 활동 등을 병행하며 11월 말까지 기억수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2013년부터 50명의 시민들이 기억수집가로 활약해 왔다.

기억수집가 선발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참여동기와 열의, 지속적인 참여 가능성 등이 고려된다. 2013년부터 도서관 사서, 동화작가, 무대미술디자이너, 영화PD 등 다양한 배경과 직업을 가진 50명의 시민들이 기억수집가로 참여했다.(2013년 1기 기억수집가 25명, 2014년 2기 기억수집가 25명)

기억수집가로 선발되면 10주간의 소양교육을 거친 후 11월말까지 본격적인 기억수집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미시사의 가치, 구술채록의 이해, 인터뷰 노하우, 서울 근현대사 등 불특정 다수의 시민을 만나 기억을 채록하는데 필요한 교육이 제공된다.

또 ‘기억수집가 COP(실행공동체)’ 활동에도 참여하게 되는데, 공동자료수집과 공동 인터뷰를 통해 일관된 관점을 공유함으로써 수집된 기억들에서 보다 심층적인 의미를 찾아내기 위해서다. 작년의 경우 삼풍백화점, 동대문, 2002 월드컵 등 역사·문화적으로 기록의 가치가 있는 특정 주제에 대한 COP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기억수집가들이 수집한 서울의 이야기들은 예술가들의 전시, 웹툰,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콘텐츠로 재탄생해 더 많은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기억수집가는 역사책에 없는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가치를 찾아내는 사람”이라며 “서울의 역사와 스토리를 발굴하고 새롭게 써나가는데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3기 기억수집가는 2월 17일(화)부터 3월1일(일)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기억수집가 활동 종료 후에는 활동증명서가 수여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서울문화재단 (www.sfac.or.kr) 혹은 메모리인서울프로젝트(http://www.sfac.or.kr/memoryinseoul)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 시민문화팀 02-3290-7123)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서울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